Gymnopédie No.2 Érik Alfred Leslie Satie
Where does the unique feeling of floating that Gymnopédie has come from?
All three pieces of Gymnopédie which were written with the time signature of 3/4 have the style of an accompaniment. (The first beat plays the bass note and the second beat plays the chord)
Also, there might be some tricks using a lot of inverted chords.
For example, after hearing the sound of "Do" you usually expect the chord "DoMiSol" but what you hear next is a different chord(inverted chord) including "Do" such as "LaDoMi" or "FaLaDo". The chords that are Contrary to the listener's expectations are often used.
I hope you enjoy the unstable feeling of flo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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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mnopédieの独特の浮遊感はどこから来るのでしょうか?
Gymnopédieは、3曲とも共通して同じ3拍子の伴奏型で書かれております。
(1拍目がベース音を弾き、2拍目で和音を弾く形です)
また、転回形のコードが多く使われているのですが、そこに秘密がありそうです。
例えば、1拍目でドの音が聴こえたので、2拍目で「ドミソ」の和音が来るかなーと思うと、
ドの音を含む別の和音(転回形の和音)である「ラドミ」や「ファラド」が来るという言った形で、
聴く側の予想を微妙に裏切る感じの和音が用いられております。
捉えどころを失った様な浮遊感を、気軽にお聴き頂ければ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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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mnopédie의 독특한 둥둥 떠 있는 듯한 느낌은 어디서 부터 오는 것일 까요?
Gymnopédie는 세곡 전부 3박자곡으로 반주 스타일로 작곡되었습니다. (첫번째 박자에서는 베이스음을 두번째 박자에서는 코드를 연주합니다)
또한 자리바꿈한 코드가 많이 사용되어 있는 것도 특징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첫번째 박자에서 ‘도’가 들려온 후 두번째 박자에서 ‘도미솔’의 화음이 올 것이라고 예상을 할 법하지만 ‘도’를 포함한 다른(자리바꿈한 화음) 화음인 ‘라도미’나 ‘파라도’등이 사용되어 듣는 이의 예상을 뒤엎는 화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둥둥 떠 있는 듯한 느낌을 감상해주세요.
All three pieces of Gymnopédie which were written with the time signature of 3/4 have the style of an accompaniment. (The first beat plays the bass note and the second beat plays the chord)
Also, there might be some tricks using a lot of inverted chords.
For example, after hearing the sound of "Do" you usually expect the chord "DoMiSol" but what you hear next is a different chord(inverted chord) including "Do" such as "LaDoMi" or "FaLaDo". The chords that are Contrary to the listener's expectations are often used.
I hope you enjoy the unstable feeling of flo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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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mnopédieの独特の浮遊感はどこから来るのでしょうか?
Gymnopédieは、3曲とも共通して同じ3拍子の伴奏型で書かれております。
(1拍目がベース音を弾き、2拍目で和音を弾く形です)
また、転回形のコードが多く使われているのですが、そこに秘密がありそうです。
例えば、1拍目でドの音が聴こえたので、2拍目で「ドミソ」の和音が来るかなーと思うと、
ドの音を含む別の和音(転回形の和音)である「ラドミ」や「ファラド」が来るという言った形で、
聴く側の予想を微妙に裏切る感じの和音が用いられております。
捉えどころを失った様な浮遊感を、気軽にお聴き頂ければ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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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mnopédie의 독특한 둥둥 떠 있는 듯한 느낌은 어디서 부터 오는 것일 까요?
Gymnopédie는 세곡 전부 3박자곡으로 반주 스타일로 작곡되었습니다. (첫번째 박자에서는 베이스음을 두번째 박자에서는 코드를 연주합니다)
또한 자리바꿈한 코드가 많이 사용되어 있는 것도 특징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첫번째 박자에서 ‘도’가 들려온 후 두번째 박자에서 ‘도미솔’의 화음이 올 것이라고 예상을 할 법하지만 ‘도’를 포함한 다른(자리바꿈한 화음) 화음인 ‘라도미’나 ‘파라도’등이 사용되어 듣는 이의 예상을 뒤엎는 화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둥둥 떠 있는 듯한 느낌을 감상해주세요.